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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생제르맹

네이마르 4골 넣고도 홈 관중에게 야유를 받다. 프랑스 1부 리그 21라운드 파리 생제르맹과 우리나라 권창훈 선수가 소속된 디종FC와의 경기는 8:0으로 파리 생제르맹에 대승으로 종료되었다. 이날 네이마르는 혼자 4골과 2어시스트롤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정작 홈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다. 네이마르는 왜 4골과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홈 관중들에게 왜 야유를 받았을까? 그 이유는 후반 38분에 얻은 페널티킥에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서며 홈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졌다.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처리하는것에 대해 왜 홈 관중들은 야유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다 그 이유는 파리 생제르맹에 간판 공격수인 카바니 때문이다 카바니는 전반 21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기존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보유했던 역.. 더보기
[오피셜] 외계인 호나우지뉴 공식 현역 은퇴 선언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2018년 1월 ​18​일 축구계 전설중 한명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. 그는 바로 외계인 호나우지뉴다. 호나우지뉴는 이전에 대리인이 은퇴를 할 것이다 라는 발표를 했으나 오늘 본인 공식 계정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. 호나우지뉴는 공식 계정에 “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. 난 대략 30년 동안 축구를 위해 살았다. 10년은 훈련으로 기본을 닦았고, 20년은 프로에서 활약했다. 정말 위대한 순간들이었다. 이제 작별해야 할 시간이다”라고 전했다. ​ 호나우지뉴는 1998년 브라질 리그 그레미우에서 프로 데뷔 후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전성기를 맞이했다. 전성기 시절 바르셀로나에서의 호나우지뉴의 임팩트는 짧지만 강력했다. 현란하고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를 무너트.. 더보기